2008년 04월 03일
[EBS SPACE 공감] 최우준, 어쿠스틱 잼.
2008년 사월 2일. 수요일.
어제 밤새워 휴대전화에 꼭꼭 입력한 에이포 용지 세장쯤 되는 감상문들.
내 앞에 있는 카탈로그와 공연직후 카페에 앉아 끄적였던 단어들.
잠들기 전까지만해도 흐르고 있던 내 시간의 전부였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까 손에 잡히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어제는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에게 단단히 홀렸던 것이 분명하다.
그런거 있잖아.
밤에는 한없이 황홀한 야경이 다음날 아침에는 지옥같은 교통체증에 휩싸인 모습을 확인한 것 같은 느낌.
이상 감상문 정리하기 귀찮은 변명이 되시겠습니다.-_-;;
어제 밤새워 휴대전화에 꼭꼭 입력한 에이포 용지 세장쯤 되는 감상문들.
내 앞에 있는 카탈로그와 공연직후 카페에 앉아 끄적였던 단어들.
잠들기 전까지만해도 흐르고 있던 내 시간의 전부였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까 손에 잡히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어제는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에게 단단히 홀렸던 것이 분명하다.
그런거 있잖아.
밤에는 한없이 황홀한 야경이 다음날 아침에는 지옥같은 교통체증에 휩싸인 모습을 확인한 것 같은 느낌.
이상 감상문 정리하기 귀찮은 변명이 되시겠습니다.-_-;;
# by | 2008/04/03 10:40 | enjoy in my way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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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BS Space 공감] 최우준, 어쿠스틱 잼 (..
지난 번의 감상문은 너무 날림이였다.-_-;; 오래간만에 재미있었던 공연을 그냥 주관적인 감상문으로 남겨 버리기에는 그날 밤새 휴대전화에 꼭꼭 입력했던 글자들이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큰맘 먹고 정리의 의미로 적어 내려간다. 요즘들어 포스팅이 너무 잦다. 그만큼 난 놀고 있다는 증거이다.ㅋㅋ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우울하고 고감성을 지닌 존재가 자신이라는 착각을 살아가는 이십대 초중반은 그리 길지 않으니 나는 오늘 실컷 착각하면서 포스팅......more
방송시간대가 좀 그렇죠?-_-;; 밤 열두시부터 한시라니..;;